개발/잡담
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력서 피드백 (13가지의 제언)
현재 저는 부트캠프 후배 기수들을 위해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개발자가 되기 위해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력서입니다. 처음부터 이력서를 잘 쓰는 것은 어렵습니다. 저 또한 마찬가지였고요. 이번 멘토링 때 조금 강한 어조(?)로 멘티분들께 이력서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했는데요. 현재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그 원문을 공개합니다. 글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가져왔기에 두서가 없거나 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. 모두 취뽀하세요! 💪 일러두기 - 제가 수료한 부트캠프는 바닐라코딩입니다. - 제가 수료한 부트캠프는 대부분(90% 이상)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하지만 풀스택 과정을 배웁니다. 제목에는..
2023. 1. 30. 2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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